안녕하세요. 문화교양학과입니다.
저희 문화교양학과 남기현 교수님께서 『KNOU위클리』 제300호에 「광복을 준비한 사람, 여운형을 만나다」를 기고하셨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광복을 맞이하기 이전부터 해방 이후 새로운 국가의 모습을 고민하고 준비했던 독립운동가 몽양 여운형의 삶과 활동을 다루고 있습니다. 여운형의 독립운동뿐만 아니라 광복을 앞두고 조직된 조선건국동맹과 해방 직후의 조선건국준비위원회, 그리고 해방 이후 좌우의 정치적 대립을 극복하고 통일된 국가를 수립하고자 했던 좌우합작운동 등을 살펴봅니다.특히 1945년 8월 15일의 광복을 하나의 완결된 사건으로 바라보기보다, 일제의 패망을 예상하며 해방 이후를 준비했던 사람들의 활동과 그들이 새로운 국가를 건설하기 위해 어떠한 고민과 선택을 했는지를 여운형의 삶을 통해 되짚어보고 있습니다. 아울러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대학본부와 가까운 혜화동에 남아 있는 ‘몽양 여운형 선생 서거지’ 표석을 소개하며, 우리가 일상적으로 지나는 공간에 남아 있는 역사의 흔적에도 주목합니다. 이를 통해 광복에서 대한민국 정부 수립에 이르는 시기의 복잡한 정치적 상황과, 분단이 현실화되어 가는 과정에서 통일된 국가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던 여운형의 행적을 함께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광복과 해방 전후의 역사, 여운형의 독립운동과 국가건설 구상, 그리고 우리 주변의 공간에 남아 있는 역사적 흔적에 관심 있으신 분들께서는 아래 링크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 「광복을 준비한 사람, 여운형을 만나다」
https://weekly.knou.ac.kr/articles/view.do?artcUn=6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