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통신대학교 프라임칼리지, 수시 학점과정 수강생 모집
- <생애설계를 위한 실용금융>, <사회문제해결을 위한 정책디자인> 운영
- 금융관리부터 정책설계까지 실생활·사회문제에 필요한 역량 강화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총장 김종오) 프라임칼리지는 오는 8월 18일부터 9월 1일까지 <생애설계를 위한 실용금융>과 <사회문제해결을 위한 정책디자인> 수시 학점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생애설계를 위한 실용금융>은 주체적이고 독립적인 금융 소비자에게 필요한 금융 지식과 정보를 익히고 생애주기에 따른 올바른 금융관리 방법을 학습하는 과정으로, 교육과정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금융감독원과 협력해 공동으로 기획·운영한다.
모집 대상은 방송대 및 프라임칼리지 재학생·졸업생, 일반인, 교직원이며, 모집인원은 300명이다. 학습비는 3만 7천 원이며, 방송대 재학생·졸업생과 평생교육과정 강좌 기수료생은 10% 할인된 금액으로 신청할 수 있다.
교육과정은 △금융의 역할과 주요 금융지표 △금융상품·금융시장과 금융회사 △저축의 이해 △금융투자의 이해 △신용관리 △부채관리 △노후와 연금 등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금융의 기본 개념부터 저축·투자, 신용·부채관리, 연금과 노후준비까지 생애설계에 필요한 금융 지식과 실천 방법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사회문제해결을 위한 정책디자인>은 사회문제 해결에 필요한 정책적 사고와 실무 역량을 기르고, 수요자 중심의 공공서비스를 설계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과정이다.
모집 대상은 공공정책·행정학·사회복지학 등 관련 전공 학부생 및 대학원생을 비롯해 공무원, 공공기관 종사자 등 정책 실무자와 사회문제 해결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 사회적 기업가, NGO 활동가 등이다. 선수과목은 없으며 사회문제와 정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200명이며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학습비는 9만 4천5백 원이며, 방송대 재학생·졸업생, 프라임칼리지 학위과정 수강생, 방송대 교직원은 20% 할인된 금액으로 신청할 수 있다.
교육과정은 △공공정책디자인 소개 및 사회문제 이해 △디자인 씽킹의 이해와 적용 △사회문제 탐색 및 공감 형성 △문제정의와 해결방안 도출 △정책수단의 이해와 활용 등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사회문제를 다양한 관점에서 분석하고 디자인 씽킹을 활용해 해결방안을 도출한 뒤, 적절한 정책수단을 선택·구체화하는 수요자 중심의 정책 설계 과정을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두 과정의 신청 기간은 8월 18일 오전 10시부터 9월 1일 오후 6시까지이며, 모집 기간 중 정원이 마감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수강을 희망하는 사람은 프라임칼리지 평생교육과정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또한 두 과정 모두 추후 프라임칼리지 학점인정 신청 계획에 따라 졸업예정자에 한해 학점 인정을 신청할 수 있다.
손경우 프라임칼리지 학장은 “방송대 프라임칼리지는 누구나 삶과 현장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학습자의 수요를 반영한 교육을 확대해 국민의 성장과 학습을 지원하는 공공대학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