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비대학 프로그램 방송대 ‘사잇길’ 을 소개합니다.
길과 길이 만나 새로운 길을 만들 듯,
‘사잇길’은 그 사이에서 시작되는 또 다른 여정입니다.
입학과 학기 사이,
새로운 시작과 준비 사이,
배움과 성장이 피어나는 사이
여기서 마주할 작은 걸음들이
여러분의 내일로 이어지는 다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예로울과 그레울은 똑똑하기로 소문난 부엉이 나라에서도 가장 똑똑한 부엉이 친구들입니다.
부엉이는 어둠 속에서도 길을 찾아내는 지혜로운 친구죠.
세상을 넓게 바라보며 새로운 배움을 향해 나아가는 부엉이처럼,
사잇길 친구들은 신입생 여러분이 대학 생활에 적응하고 학업을 이어가는 여정을 응원할 거예요.
지식과 도전을 사랑하는 부엉이 친구들과 함께, 사잇길에서 새로운 시작을 준비해 보세요!